발언자료[2022.05.22/10:30]MBN <시사스페셜> 생방송 인터뷰_전화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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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갑 보궐선거에 출마하게 된 배경은?

= 큰 관점에서 설명해 드리자면 새 정부가 성공해야지 대한민국이 성공하고 국민이 성공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인수위원장으로서 이 정부의 큰 밑그림을 그린 사람으로 이제 이것이 성공하는 데 제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경기도 선거가 가장 중요하니까 이제 여기에 뛰어들어야 하겠다는 결심을 한 것이고요. 이제 지역적으로 보더라도 이곳은 저하고 직접적으로 연고가 있는 곳입니다. 

제가 안랩을 세운 다음에 정말 허허벌판인 분당에서 IT 단지를 만든다고 했을 때 이곳에 거의 최초로 와서 정착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판교 밸리를 만드는데 일조했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1기 신도시 특별법 등 핵심 공략 추진 방안은?

=출마 지역구 주민들을 만나다 보니 가장 중요한 것이 30년이 지난 건축에 대한 재개발이라든지 또는 교통 문제 말씀하시는데요. 

한 단계 더 이 지역이 세계적인 실리콘 밸리 급의 과학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인재 양성 기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실리콘 밸리의 경우 스탠퍼드 라든지 버클리 같은 좋은 곳에서 많은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데, 이쪽은 그런 인재 양성 기구가 좀 모자랍니다. 

그럼 지속 가능하지 않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파리에 에꼴42와 같은 그런 형태의 여러 가지 혁신적인 교육 기관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대선 연장전? 6/1 선거의 의미는? 

= 그건 동의하지 않습니다. 대선은 끝났고 이제부터는 어떻게 하면 민생 문제를 해결하고, 새 정부가 약속한 대로 이행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전까지 대선에서 몇 퍼센트 차이니까로 계속 미련을 가지고 이런 것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경기·인천 등 수도권 표심 흐름은?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분당 갑을 중심으로 해서 성남시 전체 그리고 또 주위에 있는 용인이라든지 매우 큰 100만 이상의 도시들, 경기도까지 전체적으로 좋은 영향들이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시장 후보들이 여러 곳에서 유세 요청을 하는데 아무래도 저는 지역구 의원이라 지역구에 집중하면서 아주 틈을 쪼개서 잠을 줄여서라도 거기 가서 지원 유세를 해 드릴까 합니다.


◎경쟁 상대 김병관 후보에 대한 평가는? 

=개인적인 인연은 사실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정치적인 경력만 따지고 보면 사실 저는 지난 10년간 네 번의 당 대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전국 선거를 다 지휘한 지금 현역 정치인 중에서 유일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38석에 해당하는 3김 아래 최대의 교섭단체를 만든 실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초선 의원하고 제가 어떻게 그게 비교가 되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이번에 당선이 된다면 이제는 야당이 아니라 여당의 3선 중진 의원이 됩니다.

정치 10년간 정말 제가 이번이 처음 양자 구도 대결입니다. 10년 동안 제가 항상 무소속 3번 4번 5번 그렇게 해서 10년을 살아남았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어떤 정치인도 가지지 못한 경험이어서 그것이 제 내공이고 굉장히 큰 보탬이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은혜 강용석 단일화에 대한 의견은? 

=우선 원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도 예전의 경험은 있습니다만, 결국은 후보자의 결단입니다. 

주위 사람들은 이렇게 저렇게 말할 수도 있죠. 그런데 사실은 이게 모든 것이 사람 마음이라는 게 공학처럼 그냥 단순히 덧셈이 되고 뺄셈이 되고 이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후보자가 현장에서 피부로 체감하면서 나름대로 결심하고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양대 정당의 대결 그러니까 여권 후보들은 하나로 돼서 나오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한 그런 구도가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결단은 후보자의 몫입니다.


◎보궐선거 이후, 당 대표 출마 계획은? 

=저는 지금 당장 지역구 당선이 급합니다. 

오늘 아침 새벽 6시 반부터 시작해서 선거운동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초선 때 상계동에서는 한 달 내내 지도에서 제가 걸어 다닌 골목들을 다 표시하면서 한 곳도 빠지지 않고 한 달 내내 걸었습니다. 

그러니까 운동화에 구멍이 뚫어지더라고요. 지금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하고 있고 고개를 드는 순간 선거는 지기 마련입니다. 

끝까지 겸허한 자세로 주민께 다가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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